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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지제역, 평택서 1098가구 분양

㈜한화 건설부문, 11월 6일 견본주택 개관…청약 9일부터

입력 2026.11.05 16:40
한화포레나 지제역, 평택서 1098가구 분양 핵심 수치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한화포레나 지제역' 1,098가구를 공급한다. 11월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9일부터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단지 개요와 입지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총 1,098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11월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5개 노선이 집결하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위치한다. rcast.co.kr에 따르면 인근 '평택지제역자이' 전용 84㎡는 10월 13일 7억 7,000만원에 매매계약이 체결됐다.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

청약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8일이며, 정당계약(당첨자가 분양가를 확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절차)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평택시 및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납입 조건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중도금(입주 전까지 단계적으로 납부하는 금액)은 60%가 적용된다.

중도금 조건과 관련해 ftoday.co.kr은 계약금이 10%(1차 1,000만원), 중도금이 60%로 구성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분양가 납부 일정 중 계약 초기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으로 설정해 초기 자금 부담을 조정한 구조다.

청약홈을 통한 접수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청약통장을 보유한 전국 거주자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2순위까지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세대원과 유주택자의 1순위 청약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공급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견본주택은 11월 6일 개관하며, 청약 희망자는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단지 내부 구성과 특화설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견본주택 개관 사흘 뒤인 11월 9일 특별공급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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