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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쌍치면 공공임대주택 20세대 11월 사전 모집

총사업비 49억원·연면적 1,435㎡ 연립주택 1동, 11월 9~13일 신청 접수

입력 2026.10.30 09:30
순창군, 쌍치면 공공임대주택 20세대 11월 사전 모집 핵심 수치

순창군이 쌍치면에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 20세대의 입주자 사전 모집을 11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9억원, 지상 4층 연립주택 1동 20세대 구성

순창군은 쌍치면에서 건설 중인 공공임대주택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자 사전 모집을 실시한다고 2026년 10월 29일 발표했다. 이 주택은 총사업비 49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상 4층·연면적 1,435㎡ 규모의 연립주택 1동으로 구성된다.

공급 세대 수는 총 20세대이며, 전용면적 59㎡와 38㎡ 두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공임대주택(公共賃貸住宅)이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 주체가 재정·기금을 투입해 건설 또는 매입한 뒤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을 가리킨다. 순창군은 이번 쌍치면 주택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집 일정과 입주 시기

입주자 모집 신청은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순창군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이번 사업의 공급 목적으로 제시했으며,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을 갖춘 주택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입주는 내년 1월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순창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농촌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쌍치면 소재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창군 아파트 거래 현황

집라이즈 집계(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에 따르면 최근 12개월(2025년 9월~2026년 8월) 순창군 아파트 매매 거래는 74건이었으며, 평균 매매가는 2억 779만원(직거래 제외)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최근 3개월(2026년 6월~8월) 평균 매매가는 1억 7,840만원이었고, 그 전 3개월(2026년 3월~5월)은 1억 9,420만원이었다. 같은 12개월 기간 전세 거래는 40건, 평균 보증금은 2억 2,373만원이었다.

이번 쌍치면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군 단위 농촌 지역에서 공공이 직접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례에 해당한다. 순창군은 무주택 서민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적용한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으며, 신청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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