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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 전국 5곳 4928가구 청약…고덕강일3단지 공공분양 주목

리얼투데이 집계…오피스텔·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

입력 2026.11.01 14:10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11월 첫째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4928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공공분양이 이번 주 청약시장의 대표 단지로 꼽힌다.

전국 5곳 4928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11월 첫째 주에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4928가구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집계에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이 포함돼 있으며, 행복주택은 포함되지 않는다.

공공분양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분양으로, 민간분양과 달리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원칙으로 하며 소득·자산 요건에 따라 공급 대상이 제한된다. 이번 주 청약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단지로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공공분양이 거론된다.

리얼투데이는 고덕강일3단지를 이번 주 전국 주요 공급단지 가운데 하나로 분류했으며, 중앙신문·워크투데이·EBN·서울경제TV 등 복수의 매체가 이 단지를 이번 주 청약시장의 대표 사례로 보도했다.

고덕강일3단지 청약 일정 및 집계 기준

이번 주 청약 집계는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한 수치다. 조합원 취소분이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이 분양받은 물량 가운데 계약 취소 등으로 일반 분양으로 전환된 가구를 말한다. 행복주택(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가 이번 주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전국 청약 가능 단지는 총 5곳이다.

서울 아파트 시장 현황

집라이즈 집계(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 신고 기한이 끝난 달까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동안 69,253건을 기록했으며, 평균 거래가격은 직거래를 제외하고 12억 1,457만원이었다. 최근 3개월(2026년 7~9월) 거래는 12,898건, 평균 11억 8,312만원으로, 직전 3개월(2026년 4~6월)의 22,963건·평균 12억 7,340만원과 차이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최근 12개월 기준 113,582건, 평균 보증금 6억 4,549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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