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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 수주전 참여

구본삼 대표 현장 점검…이촌동 4,402㎡ 부지에 39층 이하 209가구 계획

입력 2026.10.01 21:37
서울 용산구 도심 전경 자료사진
자료사진 · 위키미디어 공용/Ox1997cow · CC BY-SA 3.0 라이선스 · 원본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소규모 공공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나섰다. 구본삼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주 의지를 밝혔다.

사업 개요: 이촌동 소규모 공공재건축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강변강서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자이에스앤디(종목코드 317400)가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 사업의 공식 명칭은 '강변강서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1971년에 준공된 강변강서아파트 부지 약 4,402㎡(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에 따르면 지상 최고 39층 이하 공동주택 2개 동, 총 209가구를 신축하는 소규모 공공재건축(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재건축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지는 한강과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도 갖춘 것으로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이러한 입지 특성이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구본삼 대표 현장 점검…수주 총력 체제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는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건설이코노미뉴스는 구본삼 대표가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자이에스앤디가 이번 수주에 "랜드마크 완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이에스앤디는 GS건설 계열의 정비사업 전문 브랜드 운영사로, 소규모 재건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등에 특화된 시공·사업관리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보도됐다. 코리아스탁뉴스는 자이에스앤디가 이번 사업 수주를 위해 구본삼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배경: 준공 55년 노후 단지, 공공재건축으로 추진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년 준공 이후 55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이다. 소규모 공공재건축은 부지 면적이 일정 기준 이하인 소규모 단지에 공공기관이 시행에 참여함으로써 법적 용적률 상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비사업 방식이다. 복수의 매체는 강변강서아파트 사업이 이 방식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촌동 일대는 한강변 주요 주거지로, 정비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한강 조망 및 도심 접근성이라는 입지 조건과 더불어, 준공 55년을 넘긴 노후도가 이번 재건축 추진의 주된 배경으로 복수의 매체는 설명했다.

남은 쟁점

현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수주전이 진행 중인 단계이며, 최종 시공사 결정과 관련한 일정은 이번에 보도된 출처들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자이에스앤디 외에 수주전에 참여한 다른 건설사에 관한 정보 역시 이번 출처들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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