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검산시영아파트·구산연립주택 예비입주자 14세대 추가 모집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10월 28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접수, 11월 11일 공개추첨
김제시가 검산시영아파트와 구산연립주택의 예비입주자 14세대를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공개추첨은 11월 11일에 진행된다.
모집 개요와 임대 조건
김제시는 검산시영아파트와 구산연립주택의 예비입주자 14세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한다.
임대보증금(입주 시 납부하는 보증 성격의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일반 민간 시장의 임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 수급자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은 186만~193만 원, 월 임대료는 3만 6,000원~3만 8,000원 수준이다. 전민일보에 따르면 이 같은 임대 조건은 일반 주택 시세보다 낮게 책정된 것이다.
이번 추가 모집 대상 주택은 검산시영아파트와 구산연립주택 두 곳으로, 모집 세대 수는 합산 14세대다. 전라일보는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김제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추가 모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신청 방법과 추첨 일정
신청은 2026년 10월 28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인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야 한다.
예비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추첨은 2026년 11월 11일 오후 2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공개추첨 방식으로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는 점은 전민일보와 국제뉴스 모두 동일하게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 건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아파트 거래 현황
집라이즈 집계(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 아파트 매매는 최근 12개월(2025년 9월~2026년 8월) 동안 392건이 신고됐으며, 직거래를 제외한 평균 거래가격은 1억 3,764만 원이다. 최근 3개월(2026년 6월~8월) 평균은 1억 4,855만 원, 직전 3개월(2026년 3월~5월) 평균은 1억 3,181만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754건, 평균 보증금은 1억 1,497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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