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 59㎡ 2가구 재공급 청약 11월 2일 진행
과천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만 신청 가능…본청약 경쟁률 228대 1 기록 단지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S2블록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서 계약 취소 세대 2가구의 재공급 청약이 11월 2일 진행된다. 분양가는 8억원대로, 인근 시세(19억원대)와 약 10억원의 차이가 있다.
재공급 물량·분양가·청약 일정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 들어서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계약 취소 세대 재공급 청약이 11월 2일 진행된다. 재공급 대상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기존 계약이 취소된 전용 59㎡(전용면적 59제곱미터) 2가구다.
분양가는 202동 1501호가 8억 5,715만원이며, 206동 2201호도 8억원대로 책정됐다. 재공급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계약 취소 세대 재공급은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통장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청약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제한된다. 서울 및 다른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는 신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과천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주만이 이번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인근 시세와의 차이, 단지 이력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로, 인근 아파트의 시세는 약 19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이번 재공급 분양가(8억원대)와 주변 시세(19억원대) 사이의 차이는 약 10억원에 달한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본청약에서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도 재공급 청약이 한 차례 이미 진행됐다. 이번 11월 2일 청약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재공급에 해당한다.
서울 아파트 시장 배경
집라이즈 집계(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아파트의 최근 12개월(2025년 9월~2026년 8월) 매매 평균가는 12억 1,755만원(직거래 제외, 74,485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는 118,277건이 신고됐으며, 평균 보증금은 6억 4,219만원이었다. 최근 3개월(2026년 6월~8월) 매매 평균가는 11억 9,810만원(14,779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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