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최대 500만 원 지원…11월 2일 접수
2026년 11월 2일부터 접수 시작…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 비용 보조
포항시가 2027년도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 11월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이다.
2027년도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포항시는 2027년도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이란 오래된 건축물의 단열재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하고 그 비용 일부를 지자체가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의 상한은 가구당 500만 원이며, 접수는 2026년 11월 2일부터 시작된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시행 주체는 포항시이고, 2027년도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과 지원 내용
경북매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래된 주택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시는 신청 희망자에게 관련 부서에 문의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국제뉴스는 포항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신청 자격 요건(주택 건축 연도 기준, 소득 기준 등)과 공사 항목별 세부 지원 한도 등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포항시가 접수 창구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 상한 500만 원과 접수 시작일인 11월 2일은 다수 매체가 공통으로 전한 사항이다.
사업 배경과 추진 경위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각 지자체가 시행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포항시는 2027년도 사업으로 이를 계획·추진한다고 공표했으며, 스트레이트뉴스는 11월 2일 접수 시작 일정을 별도로 명시해 보도했다. 경북매일은 오래된 집을 고치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취지로 사업 내용을 전달했다.
포항시는 이 사업의 시행을 통해 노후 주택 거주자의 주거 환경 수준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알려졌다. 코리아타임뉴스, 뉴스다, 시사일보, 문화매일신문 등 다수 매체도 같은 사업 내용을 2026년 11월 1일 잇따라 보도했다.
향후 일정
포항시는 이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 안내를 접수 개시일 전후로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방법, 구체적인 지원 대상 요건, 지원 항목별 한도 등 추가적인 사항은 포항시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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