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안 두정역에 1438세대 '푸르지오 그랑피크' 분양
성정동 511번지 일원, 지상 최고 35층 10개 동…3.3㎡당 1,485만원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성정동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438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 규모와 분양가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공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1,4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분양 계약 시 등기부에 기재되는 실제 사용 면적)은 59·74·84·101·114㎡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1,485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지 및 단지 특화 시설
단지는 두정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대우건설 측은 단지 인근에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도 수도권과의 연계성을 단지 입지의 장점으로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를 조경·커뮤니티 특화 대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단지 내부에는 잔디광장과 수경시설이 갖춰지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 내용과 세대 구성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총 1,438세대를 공급한다. 10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전용면적 타입은 59㎡부터 114㎡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분양가 기준인 3.3㎡당 1,485만원은 대우건설이 공식적으로 책정해 발표한 수치다. 단지 주소지는 충남 천안시 성정동 511번지 일원으로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단지가 두정역 인근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잔디광장과 수경시설 등 외부 조경 공간이 조성되고,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정동 511번지 일원은 두정역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 방면 광역 교통 이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대우건설 측이 강조한 입지 특성이다.
전용 59·74·84㎡는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중소형 면적대이며, 101·114㎡는 비교적 넓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수요를 겨냥한 면적 체계를 갖췄다. 단지 전체 세대 수는 1,438세대로, 10개 동의 최고 35층 건물로 이루어진 대단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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