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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0월 12일 특별공급 시작

10월 셋째 주 전국 8곳 1829가구 청약…전용 84㎡ 5억원대, 당첨자 발표 20일

입력 2026.10.11 06:40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0월 12일 특별공급 시작 핵심 수치

KCC건설이 시공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견본주택을 열고 10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 같은 주 전국 8곳에서 총 1829가구가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청약 일정과 분양 규모

KCC건설이 시공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견본주택(분양 전 수요자에게 실제 주택 구조와 마감재를 확인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청약 절차에 돌입했다. 총 933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10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이하 전용 기준) 기준 5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법령이 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며, 1순위 청약은 해당 지역 청약통장 가입자 요건 등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을 검토하는 수요자는 각 유형별 자격 요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과 고령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아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시설, 청약 조건 등을 살펴봤다. 조선비즈는 현장을 방문한 한 30대 방문객이 "입지 조건과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청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0월 셋째 주 전국 분양 일정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이달 셋째 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8곳에서 오피스텔을 포함한 총 1829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양평군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333가구도 같은 주에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위치한 경기 지역은 이번 주 분양 물량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933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이번 주 공급 사업지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견본주택 운영 및 향후 일정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견본주택은 별도의 운영 시간을 두고 진행 중이며, 정확한 세부 일정은 시행·시공사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나, 발표 이후 계약 기간 및 잔금 납부 일정 등 구체적인 후속 절차는 현재까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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