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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중랑구 중화동에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예정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에 아파트 176세대·오피스텔 74실 복합 구성…중랑구 매매가격지수 16개월 연속 상승

입력 2026.09.30 14:11
라온건설, 중랑구 중화동에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예정 핵심 수치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에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176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된 복합 단지다.

단지 개요: 아파트·오피스텔 복합 구성

라온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중화3 재정비촉진구역에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5~126㎡, 총 176세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1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20~59㎡ 74실이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최상층 일부 세대는 복층 펜트하우스(건물 최상층에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고급 주거 형태)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라온건설 측은 전했다.

교통 여건: 7호선 초역세권·광역 철도망 연계

단지의 교통 환경이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까지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역 출구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단지를 뜻하는 업계 용어) 단지로,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인근에서 KTX 및 GTX-B 노선 연계도 가능한 교통망이 갖춰질 것으로 언급됐다.

중랑구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중랑구의 2026년 8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4.26으로, 전년 대비 8.56포인트 상승했다. 매매가격지수는 기준 시점의 가격을 100으로 설정하고 이후 가격 변동을 수치화한 지표로, 지역 주택시장의 가격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해당 지수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6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수 매체는 이 같은 상승 흐름이 중랑구 주택시장의 가격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주변 개발 현황: 정비사업 집중

중화동 일대에는 재건축과 모아타운(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정비하는 서울시 주거지 재생 사업) 등 약 7,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인근 상봉동에서도 추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 매체는 중화동 일대 개발 물량을 합산하면 약 1만 4,0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형 주거타운 형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대규모 정비사업이 집중된 점이 이 일대를 서울 동북권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게 하는 배경으로 복수 매체에서 언급됐다.

남은 쟁점

분양 일정과 분양가 등 세부 조건은 이번 보도 시점까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라온건설 측의 10월 분양 예정 발표를 토대로 한 것으로, 구체적인 청약 일정 및 입주 시기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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