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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가평달전 전원주택용지 25필지 공급…24일 청약

필지당 1억4,944만 원부터…신가평역 1.5㎞, 북한강·남이섬 인근

입력 2026.11.07 19:10
GH, 가평달전 전원주택용지 25필지 공급…24일 청약 핵심 수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를 공급한다. 청약 접수는 11월 24일부터 온비드에서 시작된다.

공급 개요와 청약 일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에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용지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아닌 단독 가구가 주거 목적으로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말한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1억4,944만 원부터 시작되며, 최저가는 1억5,000만 원대 수준으로 안내되고 있다.

청약 신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를 통해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 온비드는 국공유 재산과 공공기관 자산의 매각·임대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공공 전자입찰 플랫폼이다. 추첨은 11월 27일에 실시하며, 계약 체결 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청약 신청자는 1인당 2필지 이상 청약이 가능하다. 신청예약금은 필지당 500만 원으로 정해져 있어, 여러 필지에 청약하려는 경우 필지 수에 비례한 예약금을 납부해야 한다.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GH 공식 홈페이지와 온비드 부동산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는 경춘선 신가평역에서 약 1.5㎞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GH는 설명했다. 경춘선은 서울 청량리역과 강원도 춘천역을 잇는 광역 철도 노선으로, 수도권에서 가평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자연·관광 명소가 있어 전원생활과 관광·여가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GH는 밝혔다. 아주경제는 자연환경과 교통 여건이 단지의 강점이라고 보도했다.

GH가 공급하는 이번 25필지는 주거전용으로 지정돼 있어 단독주택 건축 목적으로만 활용할 수 있다. 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이 1억4,944만 원부터 시작되는 만큼, 필지마다 가격 차이가 존재하며 정확한 개별 필지별 금액은 GH 공식 홈페이지와 온비드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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