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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논의

구재용 서해구청장 직접 참석…중개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투명 거래 환경 구축 논의

입력 2026.10.15 10:30
인천 서해구, 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논의 핵심 수치

인천 서해구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부동산 시장 현안을 논의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직접 자리에 참석해 거래 질서 확립 의지를 밝혔다.

구청장 참석 민·관 간담회 … 중개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인천 서해구는 지난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해구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직접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소통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역 부동산 시장 동향과 함께 중개업계가 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주요 의제로 삼았다. 서해구는 중개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 체결을 대리·중개하는 자격 보유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행정과 직접 공유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실무적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고 서해구는 설명했다.

중도일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민·관 간담회'라는 명칭으로 공식 개최됐으며, 민간 중개업계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했다. 경인미래신문은 이번 자리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거래 질서 확립 방침 표명 … 협회와 협력 지속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서해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뉴스타운은 서해구가 중개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나섰다고 보도했으며, 내외통신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중개업계 현안 논의가 이번 간담회의 핵심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집라이즈 집계(국토교통부 실거래 신고 기준)에 따르면 최근 12개월(2025년 9월~2026년 8월) 인천 서해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441건, 평균 거래가격은 5억 384만원(직거래 제외)으로 집계됐다. 직전 3개월(2026년 3월~5월) 평균 거래가격이 5억 570만원이었던 데 비해, 최근 3개월(2026년 6월~8월)에는 799건 거래에 평균 4억 9,327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량은 3,621건이었으며, 평균 보증금은 3억 2,027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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