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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2706가구 분양 개시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10월 8일 견본주택 개관…19일 특별공급 시작

입력 2026.10.09 16:40
인천 도심 전경 자료사진
자료사진 · 위키미디어 공용/JNicol · CC BY-SA 3.0 라이선스 · 원본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총 2706가구 규모의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이날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돌입했다.

견본주택 개관과 사업 규모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로 구성된 GS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고 10월 8일 공식 발표했다. 이 단지는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28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공급된다. 나머지 가구는 조합원 물량 등으로 배정된다.

10월 8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 공식 개관해 예비 청약자들을 대상으로 분양 홍보가 본격 시작됐다. 견본주택 개관은 청약 전 수요자들이 단지 설계·마감재·평면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창구로, 분양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절차다.

청약 일정과 계약 절차

청약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청약홈(온라인 청약 접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일정은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0일 1순위, 10월 21일 2순위 순으로 운영된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법정 자격 요건을 갖춘 수요자에게 우선 배정되는 공급 방식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당첨자가 분양가를 납부하고 실계약서를 체결하는 절차) 기간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다. 1순위 청약 자격 등 세부 요건은 청약홈을 통해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컨소시엄 구성과 입지 배경

이번 사업은 GS건설을 주간사로 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됐다. GS건설의 브랜드 '자이(Xi)',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가 단지명에 각각 반영됐다.

단지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하며, 단지명에 포함된 '산곡역'은 인근 지하철역을 기반으로 한 명칭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건설사 측은 강남권으로의 환승 없는 접근 가능성을 입지 특징 중 하나로 언급했으나, 이 내용은 복수 출처에서 확인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전달한다.

분양 규모의 의미

총 2706가구는 인천 부평구 내 대단지로 분류되는 규모다. 일반분양 1289가구는 전체 가구 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머지는 조합원 배정 물량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접수부터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단일 창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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