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률
유사어: 임대 수익률, 월세 수익률
임대 부동산에서 얻는 연간 임대료 수입이 실제 투입한 자금에 비해 몇 퍼센트인지 나타낸 비율이다.
임대수익률은 부동산을 임대해 얻는 연간 임대료 수입을 실제 투입한 자기자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오피스텔·상가·소형 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다. 가격 상승으로 얻는 시세차익(자본수익)과 구별해, 보유 중에 매년 들어오는 현금 흐름만을 본다.
간단한 계산식은 연간 월세 수입 ÷ (매입가 − 임대보증금) × 100이다. 대출을 활용했다면 이자 비용을 빼고 대출금도 투입자금에서 제외해 자기자본 수익률을 따로 계산한다. 정확하게는 관리비·수선비·세금·공실 기간·중개보수 같은 비용을 빼야 실제 수익률(순수익률)이 된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 분양 광고의 수익률은 공실이 없고 비용이 없는 표면 수익률인 경우가 많다.
- 대출 금리가 임대수익률보다 높으면 대출을 쓸수록 자기자본 수익률이 오히려 낮아진다.
- 시세차익까지 포함한 총수익률은 임대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을 더해 따진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부동산의 연간 순영업소득을 매매가격으로 나눈 비율로, 수익형 부동산의 가격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다.
임대할 수 있는 전체 면적이나 호실 가운데 임차인 없이 비어 있는 부분의 비율이다.
보증금과 월세를 서로 바꿀 때 쓰는 연 이율로, 계약 중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는 법정 상한이 적용된다.
보증금을 맡기고 매달 정해진 차임을 내며 주택을 사용하는 임대차 방식이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