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유사어: 수익형부동산, 임대수익형 부동산
매각 차익보다 매달 들어오는 임대료 등 운영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상가·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꼬마빌딩·도시형생활주택처럼 임대료 수입을 얻기 위해 사는 부동산을 통칭하는 말이다. 거주용 아파트처럼 가격 상승(시세차익)을 주로 기대하는 차익형 부동산과 대비된다.
수익형 부동산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앞으로 받을 임대 수익을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로 나눈 값으로 매겨진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요구 수익률(캡레이트)이 높아져 같은 임대료에도 매매가가 떨어지고, 공실이 생기면 수익률이 곧바로 무너진다. 분양 광고의 "확정 수익률"은 일정 기간만 보장되는 경우가 많아 그 이후의 실제 임대 수요를 따져야 한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상가·오피스텔은 매입 시 부가가치세, 취득세율 등 세금 구조가 주택과 다르다.
- 주변 공급 예정 물량과 임차 수요(유동 인구, 업무 시설)를 보는 것이 수익률 숫자보다 중요하다.
- 거래가 적어 팔고 싶을 때 팔기 어려운 환금성 위험이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임대 부동산에서 얻는 연간 임대료 수입이 실제 투입한 자금에 비해 몇 퍼센트인지 나타낸 비율이다.
부동산의 연간 순영업소득을 매매가격으로 나눈 비율로, 수익형 부동산의 가격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다.
임대할 수 있는 전체 면적이나 호실 가운데 임차인 없이 비어 있는 부분의 비율이다.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료·매각 차익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부동산을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거나 시세가 올라 생기는 가격 상승분의 이익이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