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착공 실적
유사어: 주택 인허가 실적, 주택 착공 실적, 인허가 실적
주택 건설의 사업계획 승인·건축허가 건수와 실제 공사를 시작한 건수로, 미래 공급량을 보여 주는 선행 지표다.
인허가 실적은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 수이고, 착공 실적은 그중 실제로 공사를 시작한 주택 수다. 국토교통부가 월간 주택 통계로 분양·준공 실적과 함께 발표한다.
주택은 인허가 → 착공 → 분양 → 준공(입주)의 순서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통상 착공 후 입주까지 2~3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오늘의 인허가·착공 실적은 몇 년 뒤 입주물량을 미리 보여 준다. 인허가를 받고도 자금 조달이나 분양 여건 때문에 착공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 공급 전망에는 인허가보다 착공 실적이 더 직접적인 지표로 쓰인다.
예시
어느 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 실적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면, 공사 기간을 감안해 2~3년 뒤 수도권 입주물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전망은 전세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로 이어진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일정 기간 준공되어 입주가 시작되는 신규 주택의 세대 수로, 해당 지역 전세·매매 시세에 직접 영향을 준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
일반가구 수에 대한 주택 수의 비율로, 한 지역의 주택 재고가 가구 수에 비해 충분한지 보여 준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매매 당사자가 계약 후 법정 기한 안에 신고한 실제 계약 금액으로, 시세 판단의 가장 기본 자료다.
주택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율로, 갭투자 여력과 전세 안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