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라이즈

부동산 용어사전

인허가·착공 실적

유사어: 주택 인허가 실적, 주택 착공 실적, 인허가 실적

주택 건설의 사업계획 승인·건축허가 건수와 실제 공사를 시작한 건수로, 미래 공급량을 보여 주는 선행 지표다.

인허가 실적은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이나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 수이고, 착공 실적은 그중 실제로 공사를 시작한 주택 수다. 국토교통부가 월간 주택 통계로 분양·준공 실적과 함께 발표한다.

주택은 인허가 → 착공 → 분양 → 준공(입주)의 순서로 공급되며, 아파트는 통상 착공 후 입주까지 2~3년 이상이 걸린다. 따라서 오늘의 인허가·착공 실적은 몇 년 뒤 입주물량을 미리 보여 준다. 인허가를 받고도 자금 조달이나 분양 여건 때문에 착공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 공급 전망에는 인허가보다 착공 실적이 더 직접적인 지표로 쓰인다.

예시

어느 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 실적이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면, 공사 기간을 감안해 2~3년 뒤 수도권 입주물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전망은 전세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로 이어진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인허가 실적에는 착공되지 않고 사업이 취소·지연되는 물량도 포함된다.
  • 아파트와 비아파트(다세대·연립·다가구 등)의 공급 흐름이 다르므로 유형별로 나눠 본다.
  • 분양 실적과 착공 실적은 시점이 어긋날 수 있다(선분양·후분양 차이).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이 용어가 나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