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시세
유사어: KB부동산 시세, KB국민은행 시세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KB시세는 KB국민은행(KB부동산)이 협력 중개업소 조사와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단지·주택형별로 산출해 공표하는 시세다. 하위 평균가·일반 평균가·상위 평균가로 나뉘며, 매매와 전세 시세가 함께 제공된다.
금융회사는 주택담보대출의 담보가치를 정할 때 KB시세나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기준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 시세 자체가 대출 한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통상 일반 평균가가 기준이 되지만 금융회사·상품마다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다. 같은 기관이 발표하는 주간·월간 주택가격동향과 매수우위지수 등 심리 지표도 시장 분석에 자주 인용된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조사 기반 시세라 실거래가보다 늦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급등기에는 실거래가보다 낮고, 급락기에는 높게 나타날 수 있다.
- 신축·소규모 단지나 거래가 드문 주택은 KB시세가 없을 수 있으며, 이때는 감정평가 등 다른 방식으로 담보가치를 정한다.
- 상위·하위 평균가는 같은 주택형 안의 층·향 차이를 대략 반영한 값이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매매 당사자가 계약 후 법정 기한 안에 신고한 실제 계약 금액으로, 시세 판단의 가장 기본 자료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중개업소 설문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중 어느 쪽이 많은지 0~200 사이 값으로 나타낸 심리 지표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
주택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율로, 갭투자 여력과 전세 안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매도자가 팔겠다고 내놓은 희망 가격으로, 실제 거래 가격과는 구별되는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