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형
유사어: 평형대
아파트의 크기를 공급면적 기준 평수로 묶어 부르는 관행적 표현으로, 24평형·34평형처럼 쓴다.
평형은 주택의 크기를 평 단위로 분류해 부르는 말이다. 아파트에서는 관행적으로 공급면적(전용+주거공용)을 평으로 환산한 값을 쓰며, 전용 59㎡형은 24~25평형, 전용 84㎡형은 33~34평형으로 통한다.
과거 분양 광고는 평형을 기준으로 했으나 면적 표기가 ㎡로 바뀌고 주택형이 전용면적 기준으로 정리되면서, 공식 자료에는 평형 대신 주택형(전용면적)이 쓰인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소형(20평형대 이하)·중형(30평형대)·대형(40평형대 이상)처럼 평형대로 수요층과 가격대를 나누는 표현이 여전히 널리 쓰인다.
예시
전용 84.9㎡, 공급 112.4㎡인 세대는 112.4 ÷ 3.3058 ≈ 34평이므로 34평형이라 부른다. 같은 전용 84㎡형이라도 주거공용면적이 큰 단지는 35~36평형으로 표기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전통 면적 단위로 1평은 약 3.3058㎡이며, 법정 단위는 아니지만 시장에서 널리 쓰인다.
분양 공고에서 세대를 전용면적과 평면 유형으로 구분한 표기로, 84A·84B처럼 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주거전용면적이 1호당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은 100㎡ 이하)인 주택 규모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