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유사어: 저층부
아파트 동의 아래쪽 층으로, 일조·사생활에서 불리하지만 이동 편의와 층간소음 측면의 장점이 있다.
저층은 아파트 동에서 아래쪽에 있는 층을 말하며, 통상 1~3층 안팎을 가리킨다. 정해진 법적 기준은 없고 동의 전체 층수와 주변 환경에 따라 시장이 체감하는 저층 범위가 달라진다.
저층은 앞 동과 나무 등에 가려 일조 시간이 짧고, 외부 시선과 소음·벌레·습기에 노출되기 쉬워 같은 단지에서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엘리베이터 대기 없이 오갈 수 있고, 1층은 아래층이 없어 층간소음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일부 단지는 1층에 전용 정원(테라스)을 붙여 저층의 단점을 보완하기도 한다. 1층 대신 필로티를 두어 2층부터 세대를 배치하는 설계도 많다.
예시
20층 단지에서 같은 주택형 1층이 8억 원, 12층이 9억 원에 거래되었다면 저층 할인이 약 11% 수준이다. 반대로 1층 전용 정원 세대가 9억 원 가까이 거래된다면 정원이 저층 할인을 상쇄한 것이다(가상의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 필로티 위 첫 세대 층은 실제로는 2~3층 높이라 1층보다 사생활·일조가 유리하다.
- 저층은 상승기에 로열층보다 오름폭이 늦거나 작을 수 있지만 매수 진입 가격이 낮다.
- 1층은 배관 역류·습기 관리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같은 동 안에서 조망·채광·소음·사생활 측면이 좋아 선호도와 가격이 높은 층을 이르는 말이다.
건물 1층을 벽 없이 기둥만으로 띄워 비워 두고 그 위층부터 실을 배치하는 구조다.
집의 주된 창(거실 발코니)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채광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