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집의 주된 창(거실 발코니)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채광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향은 주택의 주 창, 보통 거실 전면 발코니가 향하는 방향을 말한다. 남향·남동향·남서향·동향·서향·북향 등으로 구분하며, 같은 단지·같은 면적이라도 향에 따라 일조 시간과 실내 온도가 달라 선호도와 가격에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처럼 북반구 중위도에 있는 지역에서는 남향이 겨울에 햇빛이 깊이 들고 여름에는 해가 높아 덜 들어와 가장 선호된다. 동향은 오전 햇빛, 서향은 오후 늦은 햇빛이 강하게 들어 여름 오후 더위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다만 한강·공원 같은 조망이 남향 외의 방향에 있으면 조망을 택하는 수요도 있어, 향과 조망은 함께 따진다.
예시
같은 단지 같은 층의 전용 84㎡가 남향 세대는 10억 원, 동향 세대는 9억5천만 원에 거래되는 식으로 향에 따라 수천만 원의 시세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하다(가상의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아파트 동과 세대를 일자로 나란히 배치한 판상형과, 탑 모양으로 여러 방향에 배치한 타워형을 말한다.
같은 동 안에서 조망·채광·소음·사생활 측면이 좋아 선호도와 가격이 높은 층을 이르는 말이다.
세대 앞뒤 또는 마주 보는 두 방향에 창이 있어 바람이 집 안을 관통해 흐르는 구조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