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층
유사어: 로얄층
같은 동 안에서 조망·채광·소음·사생활 측면이 좋아 선호도와 가격이 높은 층을 이르는 말이다.
로열층은 같은 동 안에서 채광·조망이 좋고 소음·사생활 침해가 적어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층을 가리키는 시장 용어다. 정해진 기준은 없지만 통상 전체 층수의 중간 이상에서 최상층 바로 아래까지를 말하며, 단지 주변 환경(조망, 앞 동 높이, 도로 소음)에 따라 달라진다. 선호도가 높은 동(로열동)의 로열층을 줄여 "RR"이라 부르기도 한다.
저층은 일조·사생활·방범·벌레 문제로 선호도가 낮고, 최상층은 조망은 좋지만 과거에는 단열·누수 우려로 꺼려지기도 했다. 다만 1층은 아이가 있는 가구가 층간소음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러 찾기도 하고, 신축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나 다락·테라스 설계로 오히려 높은 가격을 받기도 한다.
예시
25층 아파트라면 통상 10층 이상, 23~24층 정도까지를 로열층으로 본다. 같은 주택형이라도 3층과 15층의 실거래가는 수천만 원에서 억 원대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실거래가를 비교할 때 층 정보를 꼭 확인한다. 저층 거래만 보고 시세를 판단하면 낮게, 로열층만 보면 높게 잡힌다.
- 청약 당첨 후 동·호수는 무작위 추첨으로 정해지므로 로열층을 고를 수 없다.
- 고층이라도 앞 동이 같은 높이로 막혀 있으면 조망 프리미엄이 작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집의 주된 창(거실 발코니)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채광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아파트 동의 아래쪽 층으로, 일조·사생활에서 불리하지만 이동 편의와 층간소음 측면의 장점이 있다.
아파트·주상복합의 최상층에 넓은 면적과 테라스·높은 천장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고급 세대다.
건물 1층을 벽 없이 기둥만으로 띄워 비워 두고 그 위층부터 실을 배치하는 구조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