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 체결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 부지에 약 3000세대 공급 목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하고 약 3000세대 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년 10월 2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공재개발이란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해 정비사업 전반을 주도·관리하는 방식으로, 민간 조합이 주도하는 일반 재개발과 구별된다. GH는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업 개요: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대상지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270-3번지 일원이며, 사업 부지 면적은 약 11만6000㎡에 이른다. 이 부지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복수의 매체는 이번 약정 체결이 약 3000세대 규모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출발점이 됐다고 보도했다.
약정 체결의 경위와 의미
이번 사업시행 약정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GH와 주민대표회의 사이에 공식 체결됐다. 공공재개발 절차에서 사업시행 약정은 사업시행자인 공공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단계로, 이후 본격적인 정비사업 절차가 진행되는 기반이 된다. GH는 약정을 통해 주민대표회의와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재개발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GH는 이번 약정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로서 GH가 광명7구역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공공재개발을 이끌어가는 구조가 이번 약정을 통해 구체화됐다.
주민 및 지역에 미치는 영향
이번 약정 체결로 광명7구역 일대 주민들은 GH가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재개발을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환경을 맞게 됐다.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 부지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경우, 광명동 일대 주거 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수반된다. 다만 분양 일정, 세대 구성 방식, 임대·분양 비율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공식 발표된 바 없다.
남은 쟁점
복수의 보도를 통해 확인되는 바에 따르면, 사업시행 약정 이후의 구체적인 절차와 향후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사업 시행 후 토지·건물의 권리를 정리하는 계획) 수립 시점을 비롯한 세부 사업 일정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 GH와 주민대표회의 간 약정 이후의 후속 절차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보도됐다.
광명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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