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LH주거복지정보, 공공서비스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가천대·LH주거복지정보, AI·빅데이터 기술 협력도 포함한 MOU 체결
가천대학교와 LH주거복지정보㈜가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AI·빅데이터 기반 주거정보 서비스 연구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협약 체결 배경과 주요 내용
가천대학교와 LH주거복지정보㈜는 공공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구속력 없는 협력 의향 합의서)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협력과 산학 연계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상호 발전에 필요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분양·임대주택 신청과 전세임대 지원, 맞춤형 주거지원 등 LH 주거복지 사업 전반에 걸친 상담 서비스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전세임대란 LH가 기존 주택을 집주인으로부터 임차한 뒤 저소득층 등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지원 제도를 말한다. 이처럼 LH주거복지정보㈜는 국민의 주거생활과 직접 맞닿은 다양한 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LH주거복지정보의 AI·빅데이터 연구 현황
LH주거복지정보㈜는 전통적인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에 더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거정보 서비스 연구·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분양·임대주택 신청, 전세임대 지원, 맞춤형 주거지원 등 기존 상담 업무 영역에서 AI·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기술 고도화 흐름 속에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관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공공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려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 두 축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역할과 협력 범위
가천대학교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연구 역량을, LH주거복지정보㈜는 주거복지 상담 및 서비스 운영 경험을 각각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은 양측의 강점을 상호 보완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협약에는 인재 양성뿐 아니라 기술 협력도 포함돼 있어, 단순한 학·연 교류를 넘어 실무 연계형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LH주거복지정보㈜는 주거복지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주거정보 서비스에 접목하는 연구개발을 병행함으로써,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천대와의 협약은 해당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대학의 학문적 기반을 활용하려는 의도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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