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유사어: 1기 신도시,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
대도시의 주택난 해소와 인구 분산을 위해 계획적으로 새로 조성한 대규모 주거 중심 도시를 말한다.
신도시는 대도시 주변에 대규모 택지를 개발해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계획적으로 배치한 새 도시다. 법률상 독립된 용어라기보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를 부르는 정책 용어로 쓰인다.
수도권 신도시는 흔히 세대별로 나눈다. 1기 신도시는 1980년대 말 발표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다섯 곳이고, 2기 신도시는 2000년대 지정된 판교·동탄·광교·위례·김포한강·파주운정·검단 등이다. 3기 신도시는 2018~2019년 발표된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이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신도시 가치는 교통망(광역철도·도로)의 실제 개통 시점에 크게 좌우된다.
- 입주 초기에는 학교·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늦게 갖춰지는 경우가 많다.
- 대규모 입주가 몰리는 시기에는 주변 지역 전세가가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도시 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로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하도록 지정한 구역이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도시 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는 구역이다.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지하 대심도 노선으로 빠르게 잇는 광역급행철도로, 여러 노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로·철도·공원·학교·상하수도처럼 도시 생활과 경제 활동에 공통으로 필요한 공공시설을 말한다.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공동주택 단지 등을 허물고 새로 짓는 정비사업이다.
시장·군수·구청장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마다 산정해 공시하는 ㎡당 가격이다.
토지의 이용 방식과 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정하기 위해 국토 전체를 서로 겹치지 않게 나눈 구분이다.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주거지역으로, 밀도에 따라 제1종·제2종·제3종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