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유사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광역급행철도, GTX-A, GTX-B, GTX-C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을 지하 대심도 노선으로 빠르게 잇는 광역급행철도로, 여러 노선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GTX(Great Train eXpress)는 수도권 외곽 신도시와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고속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역급행철도다. 지하 깊은 대심도에 노선을 놓아 기존 지하철보다 역 간 거리가 길고 표정속도가 빨라, 외곽에서 도심까지 이동 시간을 크게 줄이는 것이 목표다.
A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은 2024년 3월 수서~동탄, 2024년 12월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먼저 개통했다. 남은 서울역~수서 구간은 삼성역을 서지 않고 지나가는 방식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2026년 삼성역 구간 구조물에서 시공 오류가 드러나 개통이 미뤄졌고, 2026년 10월 현재 두 구간은 따로 운행한다. 삼성역 정차를 포함한 전 구간 완전 개통 목표는 2028년이다. B노선(인천대입구~남양주 마석)은 2025년 8월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C노선(양주 덕정~수원)은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 뒤 공사비 문제로 실제 공사가 늦어지다 2026년 9월 착공했다(공사기간 60개월). 추가 노선 구상도 발표되어 왔다. 노선별 착공·개통 시점은 사업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2026년 10월 기준).
예시
GTX 역 신설이 확정된 지역은 계획 발표, 착공, 개통 단계마다 주변 집값이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실제 개통 지연이나 운행 간격·요금 수준에 따라 체감 효과는 예상과 다를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역 예정지'와 '확정 역'을 구분해야 한다. 계획 단계 노선은 변경·취소될 수 있다.
- 대심도라 지상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이동 시간이 길다는 점도 실제 통행 시간 계산에 넣어야 한다.
- 택지개발·도시개발·주택건설 등 사업 시행자가 내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이 광역교통시설 재원의 일부가 되며, 이 부담은 분양가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관련 법령
-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대도시의 주택난 해소와 인구 분산을 위해 계획적으로 새로 조성한 대규모 주거 중심 도시를 말한다.
철도역 주변 토지를 고밀·복합 용도로 개발해 역의 교통 기능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이는 사업을 말한다.
도로·철도·공원·학교·상하수도처럼 도시 생활과 경제 활동에 공통으로 필요한 공공시설을 말한다.
도시 지역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로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하도록 지정한 구역이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도시 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는 구역이다.
시장·군수·구청장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필지마다 산정해 공시하는 ㎡당 가격이다.
토지의 이용 방식과 건폐율·용적률·높이 등을 정하기 위해 국토 전체를 서로 겹치지 않게 나눈 구분이다.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하는 주거지역으로, 밀도에 따라 제1종·제2종·제3종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