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유사어: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부동산원 주간 통계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표본 아파트의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을 조사해 공표하는 통계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은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표본 아파트의 매매·전세 가격을 매주 조사해 지역별 주간 변동률과 지수를 공표하는 통계다. 언론에서 "서울 아파트값 0.0x% 상승" 식으로 보도되는 수치 대부분이 이 통계다.
조사원이 표본 단지의 실거래 사례, 매물 호가, 중개업소 의견 등을 종합해 가격을 평가하고, 이를 가중 평균해 시도·시군구별 변동률을 낸다. 주 단위라 변화 방향을 빠르게 보여 주는 대신 한 주의 값은 작고 출렁임이 크므로, 여러 주의 누적 흐름으로 읽는 것이 일반적이다. 함께 공표되는 매매수급지수는 매수·매도 심리의 균형을 0~200 범위로 보여 준다.
예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0.05%, 0.08%, 0.10%, 0.12% 올랐다면 상승 폭이 커지는 확대 국면으로 읽는다. 같은 기간 변동률이 0.10% → 0.03% → 0.00% → −0.02%였다면 상승세가 둔화되어 하락 전환한 것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주간 변동률을 단순히 52배 해서 연간 상승률로 보지 않는다. 주마다 값이 크게 달라진다.
- 거래가 드문 시기에는 조사자의 시세 평가 비중이 커져 실거래 흐름과 어긋날 수 있다.
- KB부동산도 주간 시계열을 내므로, 두 통계의 방향이 같은지 함께 확인하면 판단이 안정적이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기준 시점의 전세가격을 100으로 두고 전세 보증금 수준의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중개업소 설문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중 어느 쪽이 많은지 0~200 사이 값으로 나타낸 심리 지표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
매매 당사자가 계약 후 법정 기한 안에 신고한 실제 계약 금액으로, 시세 판단의 가장 기본 자료다.
주택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율로, 갭투자 여력과 전세 안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