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우위지수
유사어: 매수 우위 지수
중개업소 설문으로 매수자와 매도자 중 어느 쪽이 많은지 0~200 사이 값으로 나타낸 심리 지표다.
매수우위지수는 KB부동산이 회원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매수자가 많은지, 매도자가 많은지"를 설문해 산출하는 시장 심리 지표다. 0~2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을 넘으면 매수자가 많은 상태, 100 미만이면 매도자가 많은 상태로 해석한다.
가격 통계보다 빨리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시장 방향의 선행 신호로 자주 인용된다. 한국부동산원도 비슷한 개념의 매매수급지수(0~200, 100 기준)를 주간 동향과 함께 발표한다. 둘 다 설문·평가에 기반한 심리 지표이므로 실제 거래량·가격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예시
서울 매수우위지수가 40대에서 몇 주 만에 70대까지 올랐다면 여전히 매도자가 많은 시장이지만, 매수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중으로 읽을 수 있다. 100을 넘어서는 시점은 매수 경쟁이 시작되는 신호로 본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절대 수준보다 방향과 속도가 더 중요하다. 장기간 100을 밑돌던 지역에서는 오름세 전환 자체가 의미 있는 신호다.
- 설문 응답 중개업소의 체감이 반영되므로, 지역 표본이 작으면 변동이 크다.
- 전세 시장에 대해서는 전세수급지수가 따로 발표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일정 기간 이루어진 부동산 매매·임대차 거래 건수로, 가격보다 먼저 시장 분위기를 보여 주는 지표다.
매도자가 팔겠다고 내놓은 희망 가격으로, 실제 거래 가격과는 구별되는 값이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표본 아파트의 매매·전세 가격 변동률을 조사해 공표하는 통계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
매매 당사자가 계약 후 법정 기한 안에 신고한 실제 계약 금액으로, 시세 판단의 가장 기본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