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
유사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전세가 비율
주택 매매가격에서 전세가격이 차지하는 비율로, 갭투자 여력과 전세 안전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전세가율은 같은 주택의 전세가격을 매매가격으로 나눈 비율이다. 전세가율이 70%라면 매매가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전세 보증금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다. KB부동산·한국부동산원이 지역별 평균 전세가율을 정기적으로 발표한다.
전세가율이 높으면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갭)가 작아 적은 자기자본으로 집을 살 수 있어 갭투자 수요가 늘기 쉽다. 반대로 임차인 입장에서는 매매가가 조금만 떨어져도 보증금이 집값을 넘어설 수 있어 위험 신호가 된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 상승은 매매가 상승의 선행 신호로, 지나치게 높은 전세가율은 깡통전세 위험의 신호로 함께 해석된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임차인이 목돈의 보증금을 맡기고 월 차임 없이 거주한 뒤 만기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임대차 방식이다.
전세 만기 시점의 시세가 기존 보증금보다 낮아져 집주인이 차액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다.
전세보증금과 선순위 대출을 합친 금액이 집값에 육박하거나 넘어,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기 어려운 전세.
기준 시점의 전세가격을 100으로 두고 전세 보증금 수준의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