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유사어: 주담대
주택을 담보로 잡고 금융회사가 빌려주는 대출로, 주택 구입이나 생활자금 마련에 쓰인다.
주택담보대출은 차주가 소유하거나 취득하려는 주택에 금융회사가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그 담보가치를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대출이다. 담보가 있어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고 만기가 길며(통상 수십 년), 원리금을 나눠 갚는 분할상환이 일반적이다.
대출 한도는 담보 기준인 LTV와 소득 기준인 DSR·DTI 규제를 모두 통과한 범위에서 정해진다. 금리는 COFIX·금융채 금리 같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며, 고정·변동·혼합형 중 선택한다. 주택 구입 목적 외에 생활안정자금 목적 대출은 별도 한도가 적용되고, 다주택자·규제지역에는 추가 제한이 붙는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6억 원 아파트를 사면서 3억 원을 30년 원리금균등상환, 연 4% 금리로 빌리면 매달 약 143만 원을 갚는다. 이 금액의 연간 합계가 DSR 계산에 들어간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근저당 설정액은 통상 대출금보다 높게(예: 120%) 잡혀 등기부에 기재된다.
- 매수 잔금일에 맞춰 대출이 실행돼야 하므로 사전 심사를 일찍 받는 것이 좋다.
- 주택 구입 대출은 일정 기간 내 전입 등 조건이 붙을 수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앞으로 생길 불특정 채권을 정해진 최고액 한도에서 담보하기 위해 설정하는 저당권이다.
원금과 이자를 합친 월 상환액이 만기까지 같도록 나눠 갚는 상환 방식이다.
분양 아파트 입주 시 잔금을 치르고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받는 주택담보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
전세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 주는 보증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