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채 금리
유사어: 금융채 5년물, 은행채 금리
은행 등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로,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금융채 금리는 은행 등이 자금을 조달하려고 발행하는 채권(금융채·은행채)의 시장 유통금리다.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주로 금융채 5년물(AAA 등급) 금리가 고정형·혼합형(주기형) 대출의 기준금리로 쓰인다. 변동금리 대출이 COFIX나 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 대비된다.
채권 금리는 매일 시장에서 움직이며 향후 기준금리 전망, 국고채 금리, 시장 유동성을 반영한다. 따라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그대로여도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금융채 5년물이 먼저 떨어져 고정금리 대출이 변동금리보다 싸지는 일이 생긴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은행 대출금리 공시에서 "기준금리" 항목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아니라 이 같은 지표금리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대출 신청일과 실행일 사이 금리가 바뀔 수 있으므로 적용 시점을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대출 기간 중 시장금리가 바뀌어도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금리 방식이다.
대출 초기 일정 기간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그 뒤에는 변동금리로 바뀌는 금리 방식이다.
국내 주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가중평균한 지수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대표 기준금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하는 정책금리로, 시장금리와 대출금리의 출발점이 된다.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