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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금융채 금리

유사어: 금융채 5년물, 은행채 금리

은행 등 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로,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된다.

금융채 금리는 은행 등이 자금을 조달하려고 발행하는 채권(금융채·은행채)의 시장 유통금리다.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주로 금융채 5년물(AAA 등급) 금리가 고정형·혼합형(주기형) 대출의 기준금리로 쓰인다. 변동금리 대출이 COFIX나 금융채 6개월물을 기준으로 삼는 것과 대비된다.

채권 금리는 매일 시장에서 움직이며 향후 기준금리 전망, 국고채 금리, 시장 유동성을 반영한다. 따라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그대로여도 앞으로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면 금융채 5년물이 먼저 떨어져 고정금리 대출이 변동금리보다 싸지는 일이 생긴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금융채 5년물이 연 3.0%이고 은행 가산금리가 1.2%p, 우대금리가 0.3%p라면 5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연 3.9%가 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은행 대출금리 공시에서 "기준금리" 항목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아니라 이 같은 지표금리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대출 신청일과 실행일 사이 금리가 바뀔 수 있으므로 적용 시점을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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