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유사어: 개인 신용대출, 무담보대출
담보 없이 차주의 소득·직업·신용점수만 보고 빌려주는 대출로, 주담대보다 금리가 높고 한도가 작다.
신용대출은 부동산 같은 담보 없이 차주의 상환능력과 신용도를 근거로 실행하는 대출이다. 금융회사가 떼일 위험을 담보로 메울 수 없으므로 주택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고 만기가 짧으며(통상 1년 단위 갱신 또는 5년 이내 분할상환), 한도는 소득과 신용점수에 따라 정해진다.
부동산 거래에서는 계약금·잔금 부족분을 메우는 데 자주 쓰이지만, DSR 산정에 포함되므로 신용대출을 먼저 받으면 그만큼 주담대 한도가 줄어든다. 2025년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금융권 신용대출은 차주별 연소득 이내로 한도가 제한돼 있다(2026년 10월 기준).
예시
가상의 사례로, 연소득 6천만 원인 직장인은 다른 조건이 충족돼도 신용대출을 6천만 원까지만 받을 수 있고, 이미 신용대출 3천만 원이 있으면 추가 한도는 3천만 원 안쪽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약정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 꺼내 쓰고 쓴 금액·기간만큼 이자를 내는 한도 방식 신용대출이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개인신용평가회사가 금융거래 이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1~1000점으로 매긴 점수다.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로 한 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정해 그 범위 안에서만 대출을 늘리게 하는 관리 방식이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