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IX
유사어: 코픽스, 자금조달비용지수
국내 주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가중평균한 지수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대표 기준금리다.
COFIX(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는 은행연합회가 국내 주요 은행으로부터 정기예금·적금·은행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와 잔액 정보를 받아 가중평균으로 산출하는 지수다. 은행이 돈을 조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을 보여 주며, 변동금리 주담대의 기준금리로 널리 쓰인다.
기준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그달 새로 조달한 자금의 평균 금리), 잔액 기준(보유 전체 잔액의 평균 금리) 등이 있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시장금리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고, 잔액 기준은 천천히 움직인다. 매월 중순께 공시되며, 은행은 이 지수에 가산금리를 더해 차주의 금리를 정한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신규취급액 기준 COFIX가 3.5%이고 가산금리가 1.2%포인트면 대출금리는 4.7%다. 6개월 뒤 COFIX가 3.2%로 내려가면 금리 재산정 시 4.4%로 낮아진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금리 상승기에는 잔액 기준이, 하락기에는 신규취급액 기준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향이 있다.
- 은행채 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금융채 연동 상품도 많으므로 기준금리 종류를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대출금리가 다시 산정되는 금리 방식이다.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주택을 담보로 잡고 금융회사가 빌려주는 대출로, 주택 구입이나 생활자금 마련에 쓰인다.
대출 초기 일정 기간은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그 뒤에는 변동금리로 바뀌는 금리 방식이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