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물량
유사어: 분양 물량, 분양 실적, 분양 예정 물량
일정 기간 입주자 모집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 등 주택 가구 수로, 2~3년 뒤 입주물량을 예고하는 지표다.
분양물량은 일정 기간 동안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나선 주택의 가구 수를 말한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 통계의 분양 실적, 민간 조사기관의 월별 분양 예정 물량 등으로 집계되며, 일반분양·조합원분·임대 포함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선분양 구조에서는 분양 후 대개 2~3년 뒤에 입주가 이뤄지므로, 분양물량은 미래 입주물량의 선행 지표다. 분양 경기가 좋을 때는 건설사가 물량을 앞당겨 쏟아내고, 침체기에는 미분양 우려로 분양을 미루기 때문에 계획 물량과 실제 분양 실적의 차이(분양 실적률)도 시장 분위기를 보여 준다.
예시
연초 건설사들이 발표한 연간 분양 계획이 30만 가구였는데 연말 실제 분양이 20만 가구에 그쳤다면 실적률은 약 67%다. 분양 연기가 많았다는 뜻이고, 2~3년 뒤 입주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가상의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일정 기간 준공되어 입주가 시작되는 신규 주택의 세대 수로, 해당 지역 전세·매매 시세에 직접 영향을 준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
몇 년 앞서 인허가·착공이 크게 줄어든 탓에 특정 시기 입주·분양 물량이 급감하는 현상이다.
주택 건설의 사업계획 승인·건축허가 건수와 실제 공사를 시작한 건수로, 미래 공급량을 보여 주는 선행 지표다.
개발 사업의 미래 분양·임대 수익을 담보로 토지 매입·공사 자금을 빌려주는 부동산 개발 금융이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