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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청약 경쟁률

유사어: 청약경쟁률

청약 신청 건수를 공급 세대수로 나눈 값으로, 단지 인기와 분양 시장 분위기를 보여 주는 지표다.

청약 경쟁률은 특정 단지·타입에 접수된 청약 건수를 공급 세대수로 나눈 비율이다. 청약홈에 특별공급, 1순위 해당지역·기타지역, 2순위 등 단계별로 공개되며, 분양 시장의 수요를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쓰인다.

다만 경쟁률이 곧 당첨 난이도는 아니다. 가점제 물량은 경쟁률보다 당첨 가점 커트라인이 더 중요하고, 높은 경쟁률에도 계약 포기가 많아 미계약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1순위 미달이라도 실제 계약률은 높을 수 있다. 그래서 경쟁률과 함께 당첨 가점, 계약률, 미분양 여부를 함께 본다.

예시

전용 84㎡ 일반공급 150세대에 1순위 해당지역 9,000건이 접수되면 경쟁률은 9,000 ÷ 150 = 60 대 1이다. 같은 단지 114㎡가 50세대에 40건이면 0.8 대 1로 1순위 미달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평균 경쟁률보다 타입별 경쟁률과 당첨 최저 가점을 확인한다.
  • 1순위 접수 결과는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나눠 본다.
  • 중복 청약이 허용되던 시기와 아닌 시기의 경쟁률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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