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펀드
유사어: 부동산집합투자기구, 부동산 집합투자기구
자본시장법상 집합투자기구로서 모은 자금의 절반 넘게를 부동산과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부동산 펀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동산집합투자기구로, 집합투자재산의 50%를 초과하여 부동산(부동산 개발 법인에 대한 대출, 부동산 관련 증권 등 포함)에 투자하는 펀드다.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투자자는 수익증권을 사서 수익을 나눠 받는다.
투자 방식에 따라 건물을 사서 임대료를 받는 임대형, 개발 사업에 자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대출형(PF형), 개발 사업 지분에 투자하는 개발형,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는 증권형 등으로 나뉜다. 대부분 만기가 정해진 폐쇄형이어서 중도 환매가 어렵고, 기관투자자 중심의 사모펀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예시
만기 5년 폐쇄형 공모 부동산 펀드가 도심 오피스를 매입해 연 5% 안팎의 분배금을 목표로 하고, 만기에 건물을 팔아 원금과 차익을 돌려주는 구조다. 매각가가 매입가보다 낮으면 원금 손실이 난다(가상의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관련 법령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29조(집합투자기구의 종류)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료·매각 차익을 배당으로 나눠 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매각 차익보다 매달 들어오는 임대료 등 운영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이다.
개발 사업의 미래 분양·임대 수익을 담보로 토지 매입·공사 자금을 빌려주는 부동산 개발 금융이다.
임대 부동산에서 얻는 연간 임대료 수입이 실제 투입한 자금에 비해 몇 퍼센트인지 나타낸 비율이다.
KB국민은행이 단지·면적별로 조사해 공표하는 아파트 시세로, 대출 담보가치 산정에 널리 쓰인다.
전세 세입자의 보증금을 끼고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만 들여 주택을 사는 투자 방식이다.
기준 시점의 주택 매매가격을 100으로 두고 이후 가격 변동을 지수로 나타낸 통계다.
분양을 시작했지만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남아 있는 주택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위축의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