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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이즈

대방건설, 346억원 규모 인천계양 조경공사 수주

공공주택지구 조성·도로 확장에 이어 조경까지…민간 도시정비도 동시 확보

입력 2026.10.03 09:10
인천 계양구 도심 전경 자료사진
자료사진 · 위키미디어 공용/Jjw · CC BY-SA 4.0 라이선스 · 원본

대방건설이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를 346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같은 시기 민간 도시정비 분야에서도 복수의 사업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346억원 규모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조경공사 수주

대방건설이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를 346억원 규모로 수주한 사실이 2026년 10월 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사업지 중 하나로, LH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해당 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한 매체가 전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이번 조경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의 (수주) 보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가 같은 지구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 및 도로 확장공사를 선행한 데 이어, 이번 조경공사까지 연속적으로 수주한 것이다. 이처럼 단일 사업지에서 조성·토목·조경으로 이어지는 연속 수주 구조는 복수 매체에서 공통으로 지적한 이번 수주의 특징이다.

민간 도시정비 분야에서도 수주 잇따라

같은 시기 민간 부문에서도 복수의 사업 수주가 확인됐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기존 가로(街路)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부산 지역에서도 수주가 이어졌다.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세 건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복수 매체가 전했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200세대 미만 단지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 방식이다. 이처럼 경기도와 부산을 아우르는 민간 도시정비 수주가 공공 조경공사 수주 시점과 겹치면서, 대방건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양상이 복수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됐다.

선별 수주 기조 속 사업 영역 분산

대방건설은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사업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복수 매체에 밝혔다. 회사는 주택,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사업으로 수주 영역을 분산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복수 매체가 전했다. 이번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조경공사 수주는 공공 토목·조경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려는 회사 전략의 일환으로 복수 매체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발주처인 LH 측의 추가적인 공식 발표나 후속 사업 계획에 대한 확인된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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