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라이즈

김정애 서울시의원, '희망의 집수리' 지원 확대 촉구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신청 수요 미반영·탈락 사례 문제 지적

입력 2026.11.06 12:30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지원 규모 확대를 서울시에 공식 촉구했다.

사업 현황과 지원 확대 촉구 배경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은 2026년 11월 5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 중인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공식 촉구했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주거 필수 수리 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정애 의원은 현재의 사업 규모가 실제 신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사업에 신청하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김정애 의원은 서울시가 신청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방향으로 사업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의원의 주요 지적

김정애 의원은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건강·안전 문제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거환경 개선이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니라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통신은 김정애 의원이 희망의 집수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정애 의원은 현재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대기자 발생 등 수요 초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신문과 THE 복지타임즈는 김정애 의원이 이번 촉구를 통해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 강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촉구는 서울시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정애 의원은 서울시가 집수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실제 신청 접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예산 및 사업 규모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거취약계층이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겪는 불편과 안전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지원이 실제 수요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김정애 의원이 강조한 핵심 논지다.

향후 일정

구체적인 확대 목표 가구 수나 예산 증액 규모 등은 현재 서울시가 검토 중인 단계로, 확정된 수치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서울시의 '희망의 집수리' 사업 확대 여부 및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추후 서울시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 집라이즈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

댓글
이 기사가 도움됐나요? (다시 누르면 취소)
공유: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불러오는 중…

서울 소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