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 서울시의원, '희망의 집수리' 지원 확대 촉구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신청 수요 미반영·탈락 사례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지원 규모 확대를 서울시에 공식 촉구했다.
사업 현황과 지원 확대 촉구 배경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은 2026년 11월 5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 중인 '희망의 집수리'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공식 촉구했다.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주거 필수 수리 비용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정애 의원은 현재의 사업 규모가 실제 신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사업에 신청하더라도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김정애 의원은 서울시가 신청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방향으로 사업 규모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의원의 주요 지적
김정애 의원은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건강·안전 문제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거환경 개선이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니라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통신은 김정애 의원이 희망의 집수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정애 의원은 현재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대기자 발생 등 수요 초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신문과 THE 복지타임즈는 김정애 의원이 이번 촉구를 통해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 강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촉구는 서울시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정애 의원은 서울시가 집수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면서 실제 신청 접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예산 및 사업 규모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거취약계층이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겪는 불편과 안전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지원이 실제 수요에 맞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김정애 의원이 강조한 핵심 논지다.
향후 일정
구체적인 확대 목표 가구 수나 예산 증액 규모 등은 현재 서울시가 검토 중인 단계로, 확정된 수치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서울시의 '희망의 집수리' 사업 확대 여부 및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추후 서울시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 소식
관련 기사
- 임대차2026년 11월 5일정진철 서울시의원, 장기전세주택 '72% 자가 마련' 통계 기준 명확화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정진철 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 '72% 자가 마련' 통계가 조사 대상과 산출 기준이 불명확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 재건축·재개발2026년 11월 4일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중학교 부지 일조 미달로 지연 우려
30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중학교 예정 부지의 일조 기준 미달 문제로 또다시 지연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 건설·업계2026년 11월 4일대우건설, 의정부·마포서 7153억 정비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과 서울 마포 성산모아타운 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며 두 사업장 합산 공사비 7153억 원을 수주했다.
- 정책2026년 11월 4일이재명 대통령 "주요 지역 실거래가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졌다"고 발언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즉각 반박 성명을 내며 정치권 논쟁이 번지고 있다.
- 재건축·재개발2026년 11월 3일중랑구 면목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중랑구가 면목역세권 일대에 대한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지상 최고 40층, 총 2,1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