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8일까지 모집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지상 5층·연면적 8,586㎡ 규모로 건립 중
강릉시가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에 건립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 모집을 14일 공식 발표했다. 공장형 사무실 42실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한은 이달 28일까지다.
42실 규모 공장형 사무실, 28일까지 모집
강릉시는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지상 2층부터 5층까지에 배치되는 공장형 사무실(공장 기능과 사무실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업무 공간) 42실이다. 건물은 대지면적 7,964㎡, 연면적 8,586㎡, 지상 5층 규모로 현재 건립 중이며,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부지 안에 들어선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란 민간 분양 방식이 아니라 공공기관이 건물을 소유하면서 입주기업에 임대 형태로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산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분양형과 구분된다.
강릉시는 이 센터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상 1층을 제외한 2층부터 5층 전 층이 이번 모집 대상으로, 42실 전체가 공장형 사무실로 구성된다.
센터 입지와 모집 배경
이 지식산업센터는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안에 들어서는 시설로, 이뉴스투데이에 따르면 강릉시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이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공공임대 방식의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내 창업 및 중소기업이 분양가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는 정책적 취지를 가진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강릉시는 14일 입주기업 모집을 발표하면서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를 센터 조성 위치로 명시했다. 국제뉴스도 같은 날 이 센터의 대지면적 7,964㎡, 연면적 8,586㎡, 지상 5층 규모를 보도했다. 이 수치는 뉴스1 보도와도 일치한다.
센터가 조성되는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는 강릉시가 과학·첨단 업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한 산업 부지다. 공공임대형으로 운영되는 지식산업센터가 이 단지 안에 들어섬으로써, 자본력이 부족한 초기 기업도 산업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입주 신청 일정 및 세부 사항
모집 마감일은 이달 28일이며, 강릉시가 14일 공식 발표한 시점부터 접수가 진행되는 것으로 MBC강원영동 및 뉴스1이 동일하게 보도했다. 모집 대상 공간은 지상 2층부터 5층에 걸친 공장형 사무실 42실 전체다.
입주 자격 요건, 임대 조건,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강릉시가 배포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소식
관련 기사
- 상가·오피스2026년 10월 13일LH 임대상가 최장 8년 8개월 공실…희망상가도 30% 육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염태영 의원이 LH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익산인화 행복주택 단지 내 상가가 8년 8개월째 공실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상가 역시 10곳 중 3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개발·교통2026년 10월 28일춘천역세권 개발계획 용역 이달 발주…4743억 투입·2031년 준공 목표
춘천시가 역세권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이달 발주한다. 전체 사업비 4743억 원이 투입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 상가·오피스2026년 10월 12일서울 용산전자상가, AI·ICT 거점으로 재편…나진상가 첫 착공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11개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눠 단계적 개발에 착수했다. 이달 나진상가 구역이 첫 삽을 떴으며, 연면적의 30% 이상을 AI·ICT 용도로 채우는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 개발·교통2026년 10월 12일허영·육동한 의원, GTX-B 춘천 연장·국비 지원 정부에 건의
허영·육동한 의원이 GTX-B 노선의 춘천 연장과 국비 지원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같은 시기 장기수 천안시장도 GTX-C 천안·아산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 상가·오피스2026년 10월 12일오산역 인근 상가 신축 현장서 4m 철제파이프 낙하, 30대 보행자 부상
2026년 10월 11일 오전, 경기 오산시 오산역 1번 출구 인근 12층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길이 4m의 철제 파이프가 인도로 추락해 30대 남성이 머리를 다쳤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