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유사어: 신용평점
개인신용평가회사가 금융거래 이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1~1000점으로 매긴 점수다.
신용점수는 나이스평가정보(NICE)·코리아크레딧뷰로(KCB) 같은 개인신용평가회사가 상환 이력, 부채 수준, 신용거래 기간, 신용 형태 등을 분석해 산정하는 점수다. 과거에는 1~10등급제를 썼으나 등급 경계에서 생기는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1~1000점 점수제로 바뀌었다.
금융회사는 신용점수를 자체 평가와 함께 대출 승인 여부, 한도, 가산금리 결정에 활용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담보가 있어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전세대출·신용대출은 점수에 따라 조건이 크게 달라진다. 연체는 소액·단기라도 점수에 큰 영향을 주며, 통신비·공과금 성실 납부 실적을 제출해 가점을 받을 수도 있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신용점수가 650점에서 850점으로 오른 차주가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면 가산금리가 조정돼 대출금리가 낮아질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본인 신용 조회는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카드론·현금서비스 이용은 점수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두 평가회사의 점수는 서로 다를 수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새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갚는 것으로, 더 낮은 금리나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려는 목적이다.
전세 계약을 맺은 임차인이 보증금 마련을 위해 받는 대출로, 대부분 보증기관의 보증을 바탕으로 나간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
전세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 주는 보증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