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금리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가산금리는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구조에서 기준금리 위에 얹는 부분이다. 기준금리(COFIX·금융채 금리 등)가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면, 가산금리는 차주의 신용위험, 은행의 업무원가, 법정 출연금, 목표이익률 등을 반영해 은행이 정한다.
같은 기준금리라도 은행·상품·차주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 최종 금리 차이가 생긴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카드 사용 등 조건 충족 시 깎아 주는 부분이다. 은행이 가계대출 증가를 관리할 때 기준금리와 별개로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식이 자주 쓰여, 기준금리가 내려도 대출금리가 덜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금융채 5년물 금리 3.3%에 가산금리 1.5%포인트를 더하고 우대금리 0.3%포인트를 빼면 대출금리는 4.5%다.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국내 주요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가중평균한 지수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대표 기준금리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일정 주기마다 대출금리가 다시 산정되는 금리 방식이다.
개인신용평가회사가 금융거래 이력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1~1000점으로 매긴 점수다.
대출 만기 전에 원금의 일부나 전부를 미리 갚을 때 금융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다.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차주의 상환 능력을 보는 소득 기준 대출 규제다.
주택 가치 대비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의 비율로, 담보 기준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정책 주택구입자금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이 무주택 서민에게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려주는 정책 전세대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