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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용어사전

가산금리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금리 위에 은행이 더하는 금리로, 위험·비용·마진 등을 반영한다.

가산금리는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구조에서 기준금리 위에 얹는 부분이다. 기준금리(COFIX·금융채 금리 등)가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면, 가산금리는 차주의 신용위험, 은행의 업무원가, 법정 출연금, 목표이익률 등을 반영해 은행이 정한다.

같은 기준금리라도 은행·상품·차주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 최종 금리 차이가 생긴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카드 사용 등 조건 충족 시 깎아 주는 부분이다. 은행이 가계대출 증가를 관리할 때 기준금리와 별개로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식이 자주 쓰여, 기준금리가 내려도 대출금리가 덜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시

가상의 사례로, 금융채 5년물 금리 3.3%에 가산금리 1.5%포인트를 더하고 우대금리 0.3%포인트를 빼면 대출금리는 4.5%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은행연합회 공시에서 은행별 평균 가산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 대출 후 신용점수가 크게 오르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해 가산금리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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