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라이즈

한성숙 총리, 제4차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주재

8월 종합대책 후속…수도권 23만 호 공급 이행 점검

입력 2026.10.28 09:10

한성숙 국무총리가 2026년 10월 27일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택 공급 과제를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총리 주재로 제4차 점검회의 개최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10월 27일 제4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등 관련 소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신속공급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주택 신속공급 과제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회의 명칭이 '범부처'임에서 드러나듯, 이번 점검은 특정 부처 단독이 아니라 주요 경제·주택 관련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8월 종합대책 이후 이행 점검 체계 가동

이번 제4차 회의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및 금융 종합대책'의 후속 점검 과정이다. 당시 대책 발표에는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기획재정부 등 소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해당 종합대책을 통해 향후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 목표는 앞으로의 공급 계획으로, 8월 대책 발표 당시 정부가 밝힌 수치다.

범부처 점검회의는 대책 발표 이후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로, 이번이 네 번째 회의다. 국무총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한 것은 부처 간 조율과 추진 동력 유지를 위한 것으로, 한 총리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한 발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다.

회의 구성과 점검 체계

점검회의는 주택 신속공급이라는 단일 아젠다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거 공급 정책을, 금융위원회가 주택 금융 관련 조치를, 국무조정실이 부처 간 조정을, 기획재정부가 재정·세제 측면을 각각 담당해 종합대책의 이행을 뒷받침하는 형태다.

이번 회의를 포함한 범부처 점검 체계는 8월 종합대책 발표 시점부터 구성돼 가동 중이며, 제4차 회의까지 총리 주재로 지속적으로 열렸다.

ⓒ 집라이즈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

댓글
이 기사가 도움됐나요? (다시 누르면 취소)
공유: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불러오는 중…

서울 소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