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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이즈

한난·SH공사, AI로 취약계층 맞춤형 난방관리 추진

세대별 난방 패턴 분석해 공공임대 단지 난방비 절감 실증

입력 2026.10.28 09:45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력해 AI 기반 맞춤형 난방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취약계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AI로 세대별 난방 패턴 분석·최적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난방관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AI가 각 세대의 난방 사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별 패턴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에너지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지역난방 공급 체계는 단지 전체에 일률적인 방식으로 열을 공급하는 구조였다. 이번에 도입하려는 AI 난방관리 방식은 이와 달리, 세대별 사용 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난방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난은 현재 해당 서비스를 실증(실제 조건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단계) 단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AI 분석을 통해 각 세대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취약계층에 특화된 맞춤형 난방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가 난방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그 결과로 난방비 절감 효과를 실현하는 구조다.

공공임대 단지 취약계층 가구 대상 적용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난방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취약계층 가구다. 한난은 SH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AI 난방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 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에 따르면, 한난은 AI를 활용한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 방안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은 저소득층·고령자·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주거 형태로, 난방비가 가계 부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이 이번 사업 추진의 배경으로 꼽힌다. 뉴스핌에 따르면 한난과 SH공사가 손잡고 AI 난방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에너지플랫폼뉴스에 따르면, 한난은 AI 기반 맞춤형 난방관리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이번 협력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아시아타임즈 역시 한난이 SH공사와 AI를 활용해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실증 성과 및 향후 적용 범위

한난은 AI 난방관리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실제 난방비 절감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에너지타임즈에 따르면 AI가 세대별 난방 패턴을 분석해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 효과를 실증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향후 서비스 확대 범위와 구체적인 적용 단지, 절감 목표 수치 등은 한난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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