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대우건설 전국 신규 분양 단지에 빌트인 정수기 2년 공급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2년간 전국 분양 현장 전체 적용

쿠쿠가 2026년 9월부터 2년간 대우건설이 전국에서 분양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 전체에 빌트인 정수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 대우건설 전 단지 적용
쿠쿠는 2026년 9월부터 2년간 대우건설이 전국에서 신규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빌트인(Built-in, 가구나 벽면에 매립·고정 설치되는 방식) 정수기를 공급한다고 13일 공개했다. 공급 제품은 '쿠쿠 스팀 100 빌트인 정수기'로, 첫 번째 적용 단지는 인천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다.
이번 계약은 쿠쿠가 단일 건설사의 전국 신규 분양 현장 전체를 대상으로 빌트인 정수기를 공급하는 형태다. 대우건설이 해당 2년 계약 기간 내 분양하는 신규 단지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 제품이 적용되며, 계약 시작 시점은 2026년 9월로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첫 현장이 됐다.
수주 배경과 쿠쿠 측 공식 입장
쿠쿠 전략유통1팀 홍성욱 팀장은 향후 2년간 대우건설의 전국 분양 현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쿠쿠만의 차별화된 주방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된 만큼 철저한 제품 공급과 사후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쿠쿠 측은 이번 수주가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이 개인 소비자가 아닌 다른 기업을 상대로 하는 거래) 가전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쿠쿠 브랜드의 신뢰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자체 판단했다.
공급 대상 범위와 사후 관리 계획
이번 공급 계약의 적용 범위는 대우건설이 해당 기간 내 전국에서 진행하는 신규 분양 단지 전체다. 쿠쿠에 따르면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필두로 대우건설의 전국 분양 현장에 동일 제품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쿠쿠 측은 전국 분양 현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쿠쿠 제품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 만큼, 안정적인 제품 공급뿐 아니라 사후 관리(A/S 등 구매 후 서비스)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쿠쿠의 B2B 빌트인 가전 공급 사례가 전국 단위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회사는 분양 현장별 제품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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