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쓰리룸
유사어: 투룸, 쓰리룸
침실이 2개(투룸) 또는 3개(쓰리룸)인 주거 평면을 부르는 실무 용어로, 주로 빌라·소형 주택 매물에 쓴다.
투룸은 거실(또는 주방 겸 거실)과 별도로 침실이 2개인 집, 쓰리룸은 침실이 3개인 집을 가리키는 실무 용어다. 주로 다세대·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매물에서 쓰며 아파트에서는 방 개수보다 전용면적·주택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방과 작은 분리 공간이 있는 구조는 "1.5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같은 투룸이라도 전용면적, 거실 유무, 방 크기 차이가 크다. 신혼부부·2인 가구는 투룸, 자녀가 있는 가구는 쓰리룸 수요가 많다. 다세대주택 쓰리룸은 같은 지역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아 실거주 대안으로 많이 검토된다.
예시
전용 40㎡ 투룸이라도 방 하나가 침대만 들어가는 크기일 수 있으므로, 매물 광고의 방 개수보다 평면도와 방별 치수를 확인한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방 개수 표기는 광고자 기준이어서 서류상 용도·면적과 다를 수 있다.
- 불법 증축·확장으로 방을 늘린 경우 위반건축물일 수 있으니 건축물대장을 확인한다.
- 빌라 쓰리룸은 시세 자료가 적어 실거래가와 감정가를 함께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침실·거실·주방이 한 공간에 있는 소형 주거로, 다가구주택·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흔한 평면이다.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독립해 살 수 있지만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의 한 종류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
건축물의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와 소유자 현황을 기록해 시·군·구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건축 공사를 마친 건축물이 허가 내용대로 지어졌는지 확인해 허가권자가 사용을 허락하는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