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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라이즈

부동산 용어사전

신축·구축

주택이 지어진 지 얼마나 되었는지에 따라 새로 지은 신축과 오래된 구축을 나눠 부르는 시장 용어다.

신축과 구축은 법률 용어가 아니라 시장에서 주택의 연식을 구분하는 말이다.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통상 사용승인 후 5년 안팎 이내를 신축, 5~10년 정도를 준신축, 그보다 오래된 주택을 구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연식은 건축물대장의 사용승인일로 판단한다.

신축은 최신 평면, 넓은 지하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높은 단열·설비 수준 덕분에 같은 입지의 구축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구축은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재건축 연한에 가까워지면 정비사업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기도 한다.

예시

같은 생활권에서 전용 84㎡ 신축이 10억 원, 20년 된 구축이 7억 원이라면 3억 원의 차이에는 연식 외에 주차·커뮤니티·평면 차이와 향후 수선비 부담이 함께 반영되어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구축은 배관·승강기·방수 등 장기수선 비용과 주차 여건을 반드시 확인한다.
  • 신축 입주 초기에는 입주 물량이 몰려 전세가가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다.
  • 리모델링·재건축 가능성은 연식뿐 아니라 용적률과 대지지분에 좌우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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