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팬트리
유사어: 드레스룸, 팬트리, 워크인 클로젯
옷을 보관하는 드레스룸과 식료품·생활용품을 보관하는 팬트리처럼, 평면에 설계된 수납 전용 공간이다.
드레스룸은 옷과 소품을 걸고 정리하는 수납 전용 방으로, 주로 안방(부부 침실)과 욕실 사이에 배치된다. 사람이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옷 수납 공간을 워크인 클로젯이라고도 부른다. 팬트리는 주방 근처에 두는 식료품·주방용품·생활용품 수납 공간이다.
최근 아파트 평면에서는 붙박이장을 넘어 독립된 수납 공간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어,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드레스룸·팬트리 유무와 크기가 타입 선호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수납 공간이 넓어지면 거실·방에 가구를 덜 두어 실제 사용 공간이 넓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방이나 거실 면적이 줄어드는 대가가 있어 생활 방식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예시
전용 84㎡ 평면 가운데 A타입은 안방에 드레스룸(약 5㎡)과 주방 팬트리(약 2㎡)를 갖추고, B타입은 수납 공간 대신 거실 폭을 넓힌 구조라면 수납 중심의 가구는 A, 넓은 거실을 원하는 가구는 B를 고를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창이 없는 드레스룸·팬트리는 습기와 곰팡이 관리를 위해 환기 설비를 확인한다.
- 분양 옵션으로 시스템 선반 설치 여부를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매물 정보의 방 수에는 보통 포함되지 않는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평면 설계 과정에서 생긴 여유 공간을 서재·수납·작은 방 등으로 쓰도록 만든 추가 공간이다.
전용·공용면적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세대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발코니 등의 면적이다.
분양 공고에서 세대를 전용면적과 평면 유형으로 구분한 표기로, 84A·84B처럼 쓴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