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사어: Penthouse
아파트·주상복합의 최상층에 넓은 면적과 테라스·높은 천장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고급 세대다.
펜트하우스는 건물 최상층(또는 최상부 몇 개 층)에 일반 세대보다 넓은 면적과 고급 사양으로 설계한 주거 공간을 말한다. 분양 공고에서는 주택형 뒤에 PH를 붙여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세대와 달리 옥상 일부를 전용 테라스로 쓰거나, 복층 구조·높은 천장고·넓은 창으로 조망을 극대화하는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공급 세대 수가 적고 단지의 상징 역할을 해 분양가와 시세가 매우 높게 형성되지만, 수요층이 좁아 거래가 드물고 가격 변동 폭이 클 수 있다.
예시
일반 세대가 전용 84~114㎡로 구성된 단지에서 최상층 2개 층을 전용 200㎡대 복층 펜트하우스 2세대로 설계하고, 옥상을 전용 테라스로 붙이는 식이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거래 사례가 적어 시세 판단이 어렵고, 대출 한도 산정 시 담보가치 평가가 보수적으로 나올 수 있다.
- 가격이 높으면 고가주택(실거래가 12억 원 초과) 기준에 걸려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가 일부 제한되고, 면적과 가격이 지방세법상 고급주택 기준(2026년 10월 기준 공동주택은 공용면적 제외 연면적 245㎡·복층형 274㎡ 초과이면서 시가표준액 9억 원 초과, 정부가 2026년 8월 가격 요건을 12억 원으로 올리는 개편안 발표)을 넘으면 취득세가 중과된다.
- 테라스는 대부분 서비스 공간이라 방수·관리 책임과 사용 제한을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같은 동 안에서 조망·채광·소음·사생활 측면이 좋아 선호도와 가격이 높은 층을 이르는 말이다.
한 세대 안에 내부 계단으로 연결된 위아래 두 개 층이 있는 주거 구조다.
세대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지붕 없는 외부 공간으로, 1층 전용정원이나 아래층 지붕 위 공간 형태로 설계된다.
실내 바닥 마감면에서 천장 마감면까지의 높이로, 체감 개방감을 좌우한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