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상형·타워형
유사어: 판상형, 타워형, 탑상형
아파트 동과 세대를 일자로 나란히 배치한 판상형과, 탑 모양으로 여러 방향에 배치한 타워형을 말한다.
판상형은 세대를 한 방향(주로 남향)으로 일자(一)로 나란히 배치하는 구조로, 동 전체가 납작한 판 모양이다. 타워형(탑상형)은 하나의 코어를 중심으로 세대를 Y자·+자·ㅁ자 등 여러 방향으로 배치하는 구조로, 동이 탑처럼 높고 날렵하다.
판상형은 대부분 세대가 남향이고 앞뒤로 창을 둘 수 있어 채광·맞통풍이 유리하며, 구조가 단순해 공간 활용이 좋다. 대신 동 배치가 단조롭고 앞 동에 가려 조망이 막히기 쉽다. 타워형은 조망·외관이 좋고 대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만, 세대마다 향이 달라 동향·서향 세대가 생기고 맞통풍이 불리할 수 있다. 최근 단지는 두 형태를 한 동에 섞은 혼합형도 많다.
예시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세대 앞뒤 또는 마주 보는 두 방향에 창이 있어 바람이 집 안을 관통해 흐르는 구조다.
집의 주된 창(거실 발코니)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채광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분양 공고에서 세대를 전용면적과 평면 유형으로 구분한 표기로, 84A·84B처럼 쓴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