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유사어: 코어 구조, 엘리베이터 코어, 계단실 코어
건물 안에서 계단·엘리베이터·설비 샤프트 등 수직 이동과 설비를 모아 둔 핵심 구역이다.
코어는 계단실, 엘리베이터, 승강기 홀, 배관·전기 설비가 지나는 수직 샤프트 등을 한데 모은 건물의 중심 구역이다. 공동주택에서는 "1코어 2세대", "1코어 4세대"처럼 한 코어(계단·엘리베이터 묶음)를 몇 세대가 함께 쓰는지로 동의 구조를 설명한다.
코어당 세대 수가 적을수록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짧고 세대 간 독립성·사생활이 좋지만, 코어가 많이 필요해 공사비와 공용면적이 늘어난다. 반대로 코어당 세대 수가 많은 타워형·복도형 배치는 효율은 높지만 일부 세대의 향·통풍이 불리해진다. 고층 건물에서는 코어가 바람·지진 하중을 받는 구조체 역할도 한다.
예시
25층 동에 1코어 2세대 구조라면 엘리베이터 1~2대를 50세대가 쓴다. 같은 동을 1코어 4세대로 설계하면 100세대가 같은 코어를 써서 출퇴근 시간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가상의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각 세대로 들어가는 동선이 계단·엘리베이터 홀에서 바로 이어지는 계단식과, 긴 공용 복도를 거치는 복도식을 이른다.
아파트 동과 세대를 일자로 나란히 배치한 판상형과, 탑 모양으로 여러 방향에 배치한 타워형을 말한다.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공간의 면적으로, 주거공용면적과 기타공용면적으로 나뉜다.
분양 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같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넓다.
공급면적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계약서에 표기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으로, 분양 시장에서 평형의 기준이 된다.
아파트 전면(주로 남쪽 발코니 쪽)에 나란히 배치된 거실과 방의 칸 수로, 채광 구조를 나타낸다.
현관문 안쪽에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거실·주방·욕실 등의 바닥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