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월
유사어: 커튼월 공법, 유리 커튼월
건물의 하중을 받지 않는 외벽을 유리·금속 패널로 커튼처럼 걸어 마감하는 외벽 공법이다.
커튼월은 구조체(기둥·슬래브)에 외벽 패널을 매달아 마감하는 공법으로, 외벽이 건물의 하중을 받지 않는다. 유리와 알루미늄 프레임을 쓰는 유리 커튼월이 대표적이며, 고층 오피스와 초고층 주상복합에 많이 쓰인다.
공장에서 만든 부재를 조립하므로 고층 시공이 빠르고, 외관이 세련되며 조망·채광이 뛰어나다. 반면 유리 면적이 넓어 여름 냉방·겨울 난방 부하가 크고, 창을 크게 열 수 없어 자연 환기가 어렵다. 이음부 시공이 나쁘면 결로·누수가 생길 수 있다.
예시
초고층 주상복합에서 남향 세대가 여름에 실내 온도가 쉽게 오르고, 개폐 가능한 창이 작아 환기가 불편하다는 불만이 나오는 것은 커튼월 외벽의 특성 때문인 경우가 많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최근에는 유리 사이에 콘크리트 벽을 섞는 '커튼월룩'으로 단열과 환기를 보완하기도 한다.
- 관리비 중 냉난방비 비중과 창호의 열관류 성능을 확인한다.
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입니다. 세율·한도 등 제도는 개정되거나 지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거래·신고 전에는 관계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최종 수정 2026-10-11.
관련 용어
한 건물 안에 주택과 상업·업무시설을 함께 배치한 건축물로, 주로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에 지어진다.
기둥과 보를 단단하게 접합한 뼈대가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로, 벽을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위아래 또는 옆 세대 사이에 전달되는 뛰거나 걷는 소리 같은 생활 소음을 말한다.
건축물의 위치·면적·구조·용도·층수와 소유자 현황을 기록해 시·군·구가 관리하는 공적 장부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무주택 서민에게 시세보다 낮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여러 가구가 독립해 살 수 있지만 건물 전체가 하나의 소유권으로 등기되는 단독주택의 한 종류다.
주택으로 쓰는 1개 동의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공동주택이다.
건축 공사를 마친 건축물이 허가 내용대로 지어졌는지 확인해 허가권자가 사용을 허락하는 절차다.